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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중앙로에서 가진 한여름밤의 고기파티 한우불고기 600kg(3,000명분) 무료로 나누는 행복한 시간 가져
가족.연인.친구.직장동료와 함께 중앙로에서 희망 가득, 행복 만땅충전
2008-07-05
김옥수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7월 중앙로 러브데이 행사를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중앙로 구간의 차량을 통제 차 없는 거리문화 행사를 펼쳤다.

매월 첫주 금요일을 중앙로 사랑의 날로 지정하고 거리문화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장흥군은 지난 5월 오리데이에 이어 7월 중앙로 러브데이는 한우 불고기 3,000명분(600kg) 무료시식 및 할인판매를 실시하여 중앙로 러브데이가 매월 이루어지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축제의 장”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중앙로 전 지역의 차량을 일시에 전면 통제하고 불고기를 요리할 수 있는 도구 (휴대용 가스렌지, 불판)를 가지고 나와 행사 시작 시간인 오후 6시가 되기도 전에 중앙로 전체가 인산인해를 이뤄 발디딜 틈이 없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로 아이들과 함께 키다리 삐에로가 요술풍선을 함께 만들어 선물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품바, 청소년 어울마당, 도자기, 천연염색, 밀짚공예,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중앙로 상가협의회는 처음부터 만족스러운 결과는 얻을 수 없지만 상가 상인들의 노력에 따라 지역이 활성화 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올 수 있는 거리문화를 위해 매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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