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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랑 은어야! 꼭 살아서 돌아와 장흥서초등학생 장흥탐진강에서 어린참게와 은어 방류
2008-06-29
김옥수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장흥서초등학생과 함께 6월 26일 탐진강(징검다리)에서 어린참게 1만미와 은어 25천미를 방류하였다.

본 행사는 탐진강에 참게와 은어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서 내수면어업인 수산업 관련 단체 회원들이 다수 참여 하였다. 또한 방류행사에 직접 참여한 장흥서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신바람이 나서 연신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어린고기를 강물에 방류하였다.

어린은어 방류행사는 우리군 주요하천에 서식하는 특산어종 어족자원을 복원해 맑고 풍요로운 생태하천으로 가꾸고자 1993년 이후 계속 실시하여 금년이 15회째이며 뱀장어, 자라, 붕어 등의 어류도 꾸준히 방류하여 자원을 조성하였고, 참게는 2004년부터 4회째 방류한 것이다.

전라남도 내수면 시험장 지원 사업으로 우수형질의 수산종묘를 매입 방류

장흥군에서는 탐진강의 어족자원 보호를 위하여 2004년부터 농업용수 보 13개소에 420백만원을 들여 어도를 설치하였다. 이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각종 콘크리트 보가 탐진강에 설치된 이후 어족자원이 고갈되어 가는 것을 방지하고 다양한 어족자원이 서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자연형 하천으로 2006년부터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생태하천 복원에 노력 하고 있다.
탐진강에는 17개소의 보가 있으며 장흥군 13개소, 강진군 4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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