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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 등뼈감자탕 대표 독거노인들과 훈훈한 정 나눠 장흥읍 등뼈감자탕 대표 김충모(53세)씨/ 지난 27일 관내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점심과 선물(양말, 버선)드려 나눔의 이웃사랑 실천 2012-12-29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 장흥읍 등뼈감자탕 대표 김충모(53세)씨는 지난 27일 관내 독거노인 100여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초청, 점심과 선물(양말, 버선)을 제공하여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어 지역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연말에 이어 두 번째로, 점심을 대접받은 노인들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의 맘을 전했다.

등뼈감자탕 대표 김충모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던 중 우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자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읍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군민의 이해와 참여로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행복한 정남진장흥 분위기 조성에 다같이 참여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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