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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 상습 주취폭력범 구속’ 2012-12-14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장흥경찰서(서장 김성렬)에서는, 지난 10일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주변 상가등을 찾아가 폭력을 행사한 주취 폭력자 B00(55세)을 구속했다.

B씨는 평소 술에 취한 상태에서 편의점, 은행 등을 찾아다니며 아무런 이유없이 직원들에게 욕설과 협박을 하며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심지어 B씨는 여직원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자극할 만한 심한 욕설까지 한 것으로 들어났다.

이러한 B씨의 행동을 견디다 못한 은행 직원들이 최근 경찰에서 주취폭력범 등 5대 폭력사범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에 즉시 신고함으로써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었다.

한편 B씨는 금년초 주취폭력으로 구속되었다가 4개월 복역 후 출소하였으나 또다시 3개월만에 같은 혐의로 재구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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