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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오디수확 한창.소득작목으로 급부상 틈새, 소득작목 가능성 인정받은 “오디” 수확 한창
2004년부터 식재 시작이래 현재 10ha 식재(장동,장평,안양,관산)
금년 2ha 추가 식재 (용산,장동,장평)
2008-06-25
김옥수
 
최근 친환경 웰빙 시대에 발맞춰 기능성이 부각된 오디가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도 막바지 수확이 한창이다.

오디는 노화방지, 신장 및 간 기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2002년부터 식재가 시작되면서 그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04년도부터 식재가 시작된 오디 수확용 뽕나무는 현재 10ha정도(장동,장평,안양,관산)가 식재되어 있으며 금년으로 3년차가 된 나무에서는 5월 말경부터 수확이 시작되었다. 오디의 예상수확량은 10a당 400kg정도 수확될 것으로 보이며 6년차 이상이 되면 10a당 1,000~2,000kg까지 수확이 가능하여 FTA대응 틈새.소득작목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어 금년에도 2ha(용산,장동,장평)정도 추가 식재될 것으로 보인다.

오디는 수확직후 바로 가공하거나 냉동 보관해야하며, 덜 익은 것은 당도가 낮으므로 완숙된 것을 수확하여야 하고 오디의 수확량은 나무의 나이, 관리방법, 토양의 비옥도, 나무의 크기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작은 나무는 한 개씩 손으로 수확해야 되지만, 큰 나무가 되면 나무아래 깨끗한 망을 깔고 흔들어 수확이 가능함으로 장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큰 나무 만들기를 위한 전정작업 등 수세관리에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농가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에 대비하며 수확량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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