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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마음, 천원의 기적! 따뜻한 마음을 몸소 실천으로 옮기는 장흥군 약사회!
관내 중고등학교 결식아동 및 불우이웃에게 사랑실천
훈훈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2008-06-20
김옥수
우리는 과연 1000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적다면 적을 수 있는 돈. 하지만 1000원의 힘은 대단하다.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워 이웃돕기에 인색한 세상에 우리 주위를 훈훈하게 하는 이들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바로 장흥군 약사회 회원들...

이들은 2007년 11월부터 한결같이 1,000원씩 모아 적립된 금액을 정기적으로 지정기탁을 실시하여, 최근 수년간 학교 급식비를 제때 납부하지 못하는 관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원의 행복을 전하고 있다.

매달 회원들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1,000원씩 십시일반(十匙一飯) 모은 4,000,000원을 5회에 걸쳐 관내 중.고등학교 결식아동 및 장흥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장흥지역아동센터 차점숙 센터장은 “이렇게 고마운 분들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라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흥군약사회 대표(이승주)는 “작지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모금운동을 통해 우리 스스로도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특히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 회원이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에 참여하여 훈훈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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