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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야간에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2008-06-16
김옥수
 
관산119안전센터에서는 화재진압에 절대적 역할을 하는 소방용수시설(소화전) 모두를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하도록야광띠 및 야광도료를 사용 정비하였다.

이렇게 정비된 소화전은 총46개(지상식 32, 지하식 14)로, 야간에도 주간 처럼 식별이 용이하여 소화전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어 화재발생시 소방용수 확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야간에 소화전 위치를 인지하지 못한 주민들의 주.정차 및 쓰레기 방치 등의 행위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게 되었다.

“소방기본법 제28조(소방용수시설의 사용금지 등) 및 제50조(벌칙)규정에 따라 소방용수시설 주변에 불법주․정차행위, 물건 적치행위 등에 최대 5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보성소방서 관산119안전센터에서 실시한 이번 소화전 정비작업은 화재현장에서 소방용수확보의 용이는 물론, 비의도적 지역민이 상기 행위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보성소방서(서장 나윤환) 관산119안전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소화전의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지역민에게도 소화전의 귀중함을 널리 알려 소방용수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 된다던가 파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 홍보활동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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