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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위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한번에 2012-10-02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지사장 장거평)는 지난 2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흥군 거주 다문화가정 외국인 주부 5명을 지사로 초청하여 연이은 태풍피해 위로와 함께 한국생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장거평지사장은 농촌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을 도울 수 있는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사업을 설명하고 기념품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사회적 공기업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농어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27일은 장흥지역 추석대목 5일장이 서는 날로 다문화가정 후원활동을 하고 있는 장흥군재향군인회 임종록회장과 함께 시장까지 동행하여 필요한 물건 흥정을 도와 주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1석2조의 뜻 깊은 만남과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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