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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지역만들기 평가! 장흥군 최우수 지자체 선정 최우수 지자체 선정 , 인센티브 8억원 확보
친환경소득사업 개발, 느린세상인의 날 지역축제 개최 등 차별화
2008-06-12
김옥수
 
장흥군(군수 이명흠)이 지난 4월25일부터 5월9일까지 진행되었던 2008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국가지정 전국 30개 시범지역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교수 및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2007년 2월부터 2008년 4월까지의 시범지역 추진실적을 토대로 사업계획의 적절성 등 7개 항목 33개 평가지표를 가지고 실시했던 이번 평가에서 장흥군은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렁이 농법을 중심으로 하는 친환경 소득사업 개발, 『느린 세상인의 날』지역 축제 개최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이 많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추진위원장을 맡고있는 김병선(60, 장평면 병동리)씨는 “대단히 영광스럽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고 싶다. 추가로 배정된 인센티브 사업비는 우리지역의 소득기반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전 주민들과 충분한 합의 및 전문가.행정의 도움을 받아 사업계획을 구체화 시키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번평가에 상위그룹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인센티브 8억을 지원할 예정이며 성공요인 분석 및 전파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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