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 만나주지 않는다며 내연남 축사 물통에 농약 뿌린 피의자 검거
2012-07-13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장흥경찰서(서장 김성열)에서는 내연남이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우 17마리를 키우고 있는 축사 물통에 농약을 살포한 J모(51세) 여인을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검거하였다.
지난달 28일 장흥 안양에 사는 피해자 S씨는 자신의 한우 축사에 들렀다가 깜짝 놀랐다. 누군가에 의해 소 물통에 살충제와 제초제 농약이 뿌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경찰에서는 신고 접수 후 즉시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마을 주민 등 주변인물탐문과 잠복수사 등 끈질긴 수사 끝에 용의자를 특정하고 서울에 사는 피해자의 내연녀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J모 여인은 약 2년 전부터 피해자와 내연관계를 유지하다 이혼까지 당하였으나 최근 피해자가 만나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울에서 농약을 구입하여 택시를 타고 내려와 피해자가 잠든 사이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선처를 호소했다.
지난달 28일 장흥 안양에 사는 피해자 S씨는 자신의 한우 축사에 들렀다가 깜짝 놀랐다. 누군가에 의해 소 물통에 살충제와 제초제 농약이 뿌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경찰에서는 신고 접수 후 즉시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마을 주민 등 주변인물탐문과 잠복수사 등 끈질긴 수사 끝에 용의자를 특정하고 서울에 사는 피해자의 내연녀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J모 여인은 약 2년 전부터 피해자와 내연관계를 유지하다 이혼까지 당하였으나 최근 피해자가 만나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울에서 농약을 구입하여 택시를 타고 내려와 피해자가 잠든 사이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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