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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차기 군금고 공개경쟁을 통한「농협은행」으로 확정 2012-07-13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동안 군의 세입 및 세출 등 전반적인 자금을 관리하게 될「금고은행」을 농협은행으로 지정하고 지난 3일 이를 군민에게 공고하였다.

기존 금고지정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까지 만료됨에 따라 이루진 이번「금고은행」지정은 수의계약 대신 공개경쟁 방식으로 실시하여 금융기관의 공평한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이를 통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지난 6월 “군금고 지정 공개경쟁 공고”를 거쳐 참여한 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을 대상으로,「군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 신용도와 재무구조안정성,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와 군과 협력사업 추진 능력 등을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농협은행을 선정하였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내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2012년도 본예산 기준 2,760억원) 등의 군에서 운용되는 자금을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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