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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119센터,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에 박차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 기초소방시설 보급에 나서 2012-05-14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보성소방서(서장 박병주)는 소방관서로터 원거리에 위치한 농어촌 취약마을(회진면 선학동)에 명예소방관 위촉 등,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을 지정하여 기초소방시설 보급 등을 통한 화재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보성소방서는 관서로부터 10Km이상 원거리에 위치하고 관설소방력이 없어 화재로부터 취약한 도서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 전세대에 기초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와 가정용분말소화기를 100% 보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초소방시설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이 합동으로 설치하고, 119구급대원의 마을주민 건강 체크, 거동불편자 등 취약자에 대한 생활봉사활동, 노후 전기,가스시설 점검 등 주택 안전 점검을 통한 화재 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마을주민 화재예방교육 등 소방봉사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마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여 마을내 화재취약요인 제거와 마을방송 등을 통한 화재예방활동을 적극 수행하게 된다.

한편,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취약지역의 경우 소방관서가 미비한 실정으로 기초소방시설 보급과 마을 주민에 대한 예방교육을 통해 화재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호응과 협조로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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