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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목공예센터 목공예 토요 경매행사」성황리에 열려 21일 전남목공예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전남목공예센터 목공예 토요경매” 행사 대성황리에 개최 2012-04-24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지난 21일 전남목공예센터에서 목공예품을 알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전남목공예센터 목공예 토요경매” 행사를 대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전남목공예센터 임올대 2층에서 열린 경매행사에는 편백쇼파, 좌욕기, 만년필, 서각 등 목공예 작품을 위주로 9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날 첫 선을 보인 목공예 경매행사에는 다양한 목공예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관광객,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 높은 관심 속에 경매가 진행되었다.

경매방식은 사회자의 작품 설명과 작가 소개에 이어 정상 판매가의 50%를 최저가로 해서 10,000원씩 올리는 호가 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매에 출품된 9점 중 협탁, 만년필, 서각 등 5점이 목공예 애호가들에게 최종 낙찰됐다.

군 관계자는 “장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목공예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본 경매는 물론 매주 참여할 의사를 밝힌 K공예 대표는 낙찰 수익금의 일부를 장흥군의 불우이웃 및 군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한다고 하여 첫발을 내디딘 목공예 경매행사가 더욱 더 수준 있는 행사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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