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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토요시장, 사랑나눔 바자회! 2012-04-16
김옥수 기자 jnnews.co.kr@hanmail.net
- 4. 14일 정남진장흥 토요시장에서 관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한 작은 바자회 개최 - 정남진 토요시장 봄나드리 축제와 연계하여 토요시장 내 봄나드리 축제장과 다문화교류센터에서 진행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지난 14일 정남진장흥 토요시장에서 관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한 작은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정남진 토요시장 봄나드리 축제와 연계하여 토요시장 내 봄나드리 축제장과 다문화교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자선바자회의 물품은 이명흠 군수의 넥타이를 비롯하여 여성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 장흥군청, 읍면사무소 직원의 기부(옷, 모자, 완구 등)등 따스한 마음이 묻어나는 물품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다문화 가정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주민들에게 판매 되었다.

다문화 이주여성은 네일아트 시연, 다문화교류센터내 다우리 레스토랑 음식 할인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 채은아 회장 외 60여명 회원이 참여하여 물품 기증 뿐만 아니라 봄나물을 이용한 쑥부꾸미, 쑥범벅, 표고전 등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토요시장 방문객에게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거리를 선사하였다.
 
한봉준 주민복지과장은 자선바자회를 통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작지만 뜻 깊은 행사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다문화 가정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게 전액 지원되며 남은 물품은 전국 가무악제전(4.28 ~ 4.29) 행사 시 판매할 예정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장흥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은 227가구로 베트남 67, 필리핀 59, 일본 44, 중국 35, 태국․몽골․캄보디아 등 22가구로 장흥군 전체 인구의 0.5%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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