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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 밝은동네 - 장흥군 4년연속 수상 영예 2008-05-13
김옥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하며 살맛나는 고장 만들기에 앞장선 개인 또는 마을(단체)를 시상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실현을 촉진시키기 위한『2008 좋은이웃 밝은동네』로 안양면 비동마을과 장평면 녹양마을이 수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장흥군(군수 이명흠)이 4년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동네를 널리 알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재)광주방송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시상식은 지난 5월 10일 김대중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으며 KBC광주방송을 통해 생방송으로 2시간 동안 방영되었다.

특히, 금년부터는 자치단체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상자를 전남도와 광주시를 대표하는 자치단체장을 선정하여 직접 시상할 수 있도록 하는 계�! 뮈� 따라 전남도에서는 이명흠 장흥군수가 처음으로 직접 시상하게 되었다.

이번에 수상하게된 안양면 비동마을은 마을내 담장을 전통적인 돌담으로 조성하고 진입로 등에 마을고유의 수종인 앵두나무를 식재하고 사철 꽃피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채송화, 국화 등 꽃길을 조성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밝은동네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었으며.

장평면 녹양마을은 마을단위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 2회 이상의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주민건강증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좋은 이웃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장흥군에서는 주민 스스로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정주생활여건을 조성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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