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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119안전센터 석가탄신일 화재예방 특별경계 근무 2008-05-13
김옥수
보성소방서 장흥119안전센터에서는 불기 2552년 석가탄신일을 맞이해,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였다.

경계근무 기간 중 장흥군 유치면 소재 보림사에 소방차량을 근접배치(소방차량 2대, 인원 22명)시키고 주요사찰 20개소에 대한 순찰활동을 실시하여 화재로 인한 연소확대와 주변 임야로의 산불확대 방지를 위한 대응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였다.

특히, 석가탄신 기념 연등행사에 사용되는 촛불과 음식물 제공을 위한 화기취급시설에서 화재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사전에 사찰 관계자와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예방요령 등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하였다.

이날 보림사에서 장흥119안전센터장(윤옥현)은 사찰을 찾는 관광객 및 상춘객 등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소중한 문화유산이 한 순간에 잿더미가 되는 일이 없도록 담뱃불 조심 및 입산 취사행위 금지 규정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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