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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군민 연극 아카데미” 운영 장흥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 오디션(3. 10) 및 입교식(3. 17) 개최 2012-03-20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2011년도에 전국 최초로 시작한 군민 연극아카데미 2012년도 운영을 위한 면접을 지난 10일에 입교식은 지난17일 가졌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문화예술회관 활성화 및 작품성이 높은 우수한 공연작품의 제작을 통해 장흥군 대표 문화상품 개발을 위하여 지난해 2월 “장흥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하여 극단 “까치놀”을 지정 장흥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군민 연극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 활동 추세가 점차 관람형에서 참여형으로 바뀜에 따라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들에게는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군민배우 양성과 공연연습 등 일련의 교육 과정을 통하여 장흥문화예술회관의 활성화를 더욱 높이고 나아가 이 사업을 통해 장흥군 내 장흥군민으로 이루어진 전문극단을 만드는 것이 발전방향 이다.

또한 2011년에 “군민과 전문극단이 함께하는 공연 제작사업”으로 제작된 연극『아버지』는 20011년 9월 22일 ~ 23일(2일간)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되었고 2012년 1월 ~ 3월초까지 순회공연을 위한 재 각색과 보완작업을 통하여 연극 아카데미 1기생 김용준(장흥중3), 윤성연(회덕중), 김하늘(장흥고1)을 조연급 이하로 출연시켜 지난 3월 14일 전국순회공연 첫 대상지 강진군아트홀에서 무대에 올려져 재미와 감동을 주는 공연으로 군민 및 관람객들에게 성공적인 작품으로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2011년도 군민 연극아카데미 출신 임다설, 김지은 2명은 각각 안양대(공연예술학과)와 인하대(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하는 성과를 거두어 군민 연극아카데미가 장흥의 청소년들에게 배움과 꿈을 실현하는 장으로 현실화 되었다.

2012년도 장흥문화예술회관 ‘군민 연극아카데미’는 장흥군이 지난해부터 의욕적으로 시작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디션(면접식) 및 입교식을 진행하여 18명의 교육생을 선발 운영할 계획이다.

본 교육생들은 오는 24일(토)부터 문예회관 연습실에서 문화예술분야의 전문강사와 전문배우로 이루어진 교육강사를 통해 연극의 이론과 기초부터 그리고 연극실기 과정을 10월 말까지 총 80회의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12월 중 워크샵 공연 제작 작품을 발표하여 1년의 교육을 마무리 하게 된다.

장흥문화예술회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군민연극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교육생 개개인의 잠재되어 있는 문화예술 능력을 개발 및 표출하여 무대에서 열연함으로서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엿보았다”며, “금년에도 일련의 교육과정을 통하여 미래의 장흥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의 시발점이 되며 장흥군 문화예술 활성화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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