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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 햇봄에 詩 꽃 피다 천관 문학관에서 봄을 부르는 시 낭송회 열려, 3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2012-03-12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정남진 장흥(군수 이명흠) 천관문학관(대덕읍 연지리)에서는 새 봄을 알리는 시 낭송회가 피어난다.

이번 봄을 부르는 시 낭송회는 재능시 낭송회 전남지회가 주최하는 올해 첫 행사로 오는 3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천문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재능시 낭송회 ‘찾아가는 시낭송회 - 봄, 숨 트다’는 전라도에서 내로라하는 시낭송가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그 처음을 봄 햇살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정남진 장흥 천관문학관에서 여는 것이다.

행사는 위명온 낭송가의 시 노래를 시작으로 하여, 김영남, 한승원, 김녹촌, 이대흠 시인 등의 작품을 회원들이 낭송하는 것으로 진행 된다.

또한 광주 mbc 명창 코너에 소개되었던 장흥남초 4년 이설아양의 판소리가 더해져 터져 나오는 봄꽃들을 더욱 재촉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참가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다과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봄나들이로는 아주 제격이 아닐까 싶다며 명산으로 알려진 천관산의 봄꽃들과 함께 귓바퀴로 흐르는 시향을 느껴볼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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