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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2012-03-09
장흥읍내파출소한상현 jnnews.co.kr@hanmail.net
[독자투고]연일 TV 등 각종 매스컴으로부터 학교폭력 심각성에 대하여 이를 앞다투어 보도를 접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들을 점점 우울하고 슬프게 만든다.

어쩌면 학교폭력 문제는 우리 스스로 자초한, 그래서 우리가 현재 직면한 자화상일지도 모르겠다.

학생과 선생, 가정과 학교, 나아가 우리 사회가 상호 소통이 결핍되어 불신이 이미 위험수위를 넘은 지 오래다.

학교폭력 문제가 이제는 더 이상 단순폭력 사건이 아닌 가정과 사회적으로 총체적인 큰 문제를 가져옴에 따라 드디어 정부도 학교폭력근절 및 방지대책 등 여러 시책을 내놓고 있다.

앞으로 경찰은 '왕따' 나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피해 학생들을 보호하고 가해학생을 발본색원 하는 한편,
지속적인 '안전Dream' 홍보를 통한 지도 및 계몽으로 가정에서 우리 학생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등 우리 모두 적극적이고도 지속적인 관심과 다각적인 노력을 통하여 더 이상 학교폭력이라는 사각지대에 사랑스런 우리아이들을 방치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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