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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전라남도.연대세브란스병원 통합의료센터 건립 MOU 체결 2012-03-06
김옥수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지난 6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 통합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장흥군에서 건립예정인 통합의료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인적교류와 통합의학 관련 의료기관 및 기업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통합의료센터는 장흥군 안양면에 조성중인 친환경 복합주거단지인 로하스타운 내에 66,116㎡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 200여 병상과 50명의 의료진을 갖추어 암 및 난치성 질환에 대한 중점적인 연구와 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다.

장흥군에서는 통합의료센터가 운영되면 국내 의료시스템 변화와 함께 장기적으로 국민건강보험료 절감과 외국환자 유치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신약과 건강식품 연구, 한약재의 품질표준화 등 각종 연구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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