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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서 전의경, 헌혈로 위독한 백혈병 투병 여학생 살려 2012-02-23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장흥경찰서(서장 조상현)에서는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중학생이 생명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소속 전의경이 자발적으로 긴급 수혈에 참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관내에 거주하는 여중생이 백혈병으로 치료 중, 최근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전경 3 명이 긴급수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긴급수혈에 참여한 전경들은 군생활 중 어떤 일보다도 더 뜻 깊은 일을 하게 되어 너무 뿌듯하고 앞으로도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생활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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