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종합 쇼핑몰 아이코다(대표: 이용수, www.icoda.co.kr)에서는 2012년 최고의 이슈인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League of Legend(리그 오브 레전드)”전용P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국내에 들어온지 2개월만에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3위에 랭크가 되어있을 정도로 급부상하는 게임이며 RPG와 RTS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략 액션 게임이다.

자신의 캐릭터를 육성하듯 자신의 챔피언을 전장의 상황에 맞게 육성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어느 게임보다 전략적이며 컨트롤과 팀웍을 중요시 하는 게임이며 온라인상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이라 말할 수 있다.

아이코다에서는 LOL(League of Legend)사양에 맞는 시스템을 구성하여 여러 차례에 호환성 테스트한 결과로 총 4가지 완제모델을 출시를 했으며, 고객들로 하여금 적합한 PC사양으로 어느 게임PC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현재 USB3.0 8GB메모리를 출시기념행사로 구매고객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리그 오브 레전드 전용PC를 구매하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