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무선마우스 ‘패블무선레이저마우스’ 국내 첫 출시
2012-02-21
박주호 시민기자 andhis@naver.com
박주호 시민기자 andhis@naver.com
글로벌 사무용품전문기업 3M사의 새로운 무선마우스 ‘패블무선레이저마우스’가 국내 첫 출시됐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우스는 바로 광마우스인데, 이 광마우스는 빛이 제대로 반사되지 않는 유리나 광택 있는 소재 위에서 사용하게 되면 커서를 인식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에 3M프리젠터 국내총판업체 ㈜코티니(한창화 대표이사)는 유리, 우드그레인 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3M의 고감도 무선마우스 ‘패블레이저마우스’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밀한 레이저기술이 접목되어 혁신적인 트래킹이 가능하게 제작된 패블무선레이저마우스는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보다 빠른 반응으로 커서를 제어할 수 있다.
기능면으로 우수함을 보이고 있는 패블무선레이저마우스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약돌(Pebble)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멋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패블무선마우스는 우수한 그립감을 통해 편리함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패블무선레이저마우스는 플러그&플레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마이크로 수신기를 USB포트에 꽂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분실이 쉬운 마이크로 수신기를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분실의 위험이 없고, 800/1600dpi까지 감도 조절이 가능해 정밀도를 맞출 수도 있다.
코티니 마케팅 영업팀장 박이준은 “레이저마우스의 특성상 제품의 가격대가 중고가로 책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출시하는 패블무선레이저마우스는 2만원 후반에서 3만원 초반 대의 중저가 모델이다”며 “이 모델은 국내유통시장에 3M마우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야심차게 출시된 제품으로,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계층에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우스는 바로 광마우스인데, 이 광마우스는 빛이 제대로 반사되지 않는 유리나 광택 있는 소재 위에서 사용하게 되면 커서를 인식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에 3M프리젠터 국내총판업체 ㈜코티니(한창화 대표이사)는 유리, 우드그레인 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3M의 고감도 무선마우스 ‘패블레이저마우스’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밀한 레이저기술이 접목되어 혁신적인 트래킹이 가능하게 제작된 패블무선레이저마우스는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보다 빠른 반응으로 커서를 제어할 수 있다.
기능면으로 우수함을 보이고 있는 패블무선레이저마우스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약돌(Pebble)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멋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패블무선마우스는 우수한 그립감을 통해 편리함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패블무선레이저마우스는 플러그&플레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마이크로 수신기를 USB포트에 꽂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분실이 쉬운 마이크로 수신기를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분실의 위험이 없고, 800/1600dpi까지 감도 조절이 가능해 정밀도를 맞출 수도 있다.
코티니 마케팅 영업팀장 박이준은 “레이저마우스의 특성상 제품의 가격대가 중고가로 책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출시하는 패블무선레이저마우스는 2만원 후반에서 3만원 초반 대의 중저가 모델이다”며 “이 모델은 국내유통시장에 3M마우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야심차게 출시된 제품으로,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계층에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