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장흥 전통가무악 전국대회 제전개최 2008-04-28
김옥수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4.25~4.27일 제10회 장흥전통가무악전국제전을 개최했다.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명인.명창부, 일반부, 신인부,중.고등부, 초등부등 각 부문별로 경연하였으며, 대통령, 국무총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및 전라남도지사상등 29개 부문에 86명에게 수여하였다.


4월 25일 10주년 기념 축하공연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및 마당놀이 뺑파전”에는 군민 1,500여명이 공연을 관람하여 전통가무악의 흥과 멋에 흠뻑 빠져들었다.

26일 예선에는 총 184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본선지출자 27팀을 선발했으며,


27일에는 예선에서 올라온 27팀이 각 부문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고 전년도 대통령상 수상자인 홍재경씨의 기악연주를 선보였고, 본선 종합결선 경연 사이사이에 특별 축하공연으로 가야금병창, 판소리, 하늘다래 예술단 사물놀이팀등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전통문화의 향수를 선사했다.

이명흠 장흥군수는 “서편제의 본향인 장흥에서 열리는 가무악 제전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뜻깊으며, 조상의 얼과 숨결이 담겨있는 한민족의 가락을 몸짓과 소리와 악기를 통해 다채롭게 표출해내는 전국에서 유일한 전통문화 종합제전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은 고법부문에 박정철(37세, 경기 ),종합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는 무용부문의 고희자(59세, 경기 ) 종합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기악부문의 이관웅(33세, 서울)와 판소리부문의 박영순(36세, 전주)씨가 각각 차지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