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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관산119안전센터 수난사고 극적 구조 호수공원 수난사고 어린이 2명 극적 구조 2012-02-05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2012년 2월 3일 13:19분경 관산읍 옥당리 호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얼음위에서 놀던 중 발생한 사고로 행인의 바로 옆 인근 관산119안전센터로 빠른 신고로 보성소방서 관산119안전센터 직원은 즉시 현장 출동하였다.

도착했을 당시 어린이 두 명은 다행히 깨지지 않은 얼음에 겨드랑이가 끼어있던 상태로 소리를 지르고 있었으며. 호수 표면은 얼음이 얇게 얼었던 상태였다.

소방장 박홍섭은 얼음을 깨면서 입수하여 어린이 두명을 무사히 구조하였으며. 어린이 두명(박○ 여10세, 이○ 여8세)은 119가 출동하기까지 5분여동안 추위와 얼음물로 인한 저체온증이 의심되었으며 관산안전센터 센터장(소방위 박은수)등 관계자는 즉시 보온조치하여 장흥우리병원 급히 이송조치하였다.

이튿날 어린이들은 무사히 퇴원하였으며 어린이 관계자는 센터방문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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