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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렌터카 빌려 개조 판매한 일당 검거 2008-04-20
정해권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상습적으로 노상에 주차된 중기차 등을 절취 또는 렌트카를 빌려 반환치 않고 번호판 및 차대번호 등을 위조해 처분한 조직 일당 8명 중 광주시 북구에 거주하는 김 모씨(남,46세) 등 7명 을 검거하였다.

김 씨 등은 사회 선.후배 사이로 사회물정에 어둡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자를 끌어 들여 「차량렌트」「개조 및 판매」「자금책」등으로 역할 분담하여 서울.광주등지에서 렌트카 회사의 고급승용차를 반환의사 없이 빌린 후 야산 등에서 GPS 제거 후 번호판교체, 차대번호 및 차량등록증 위조 후 처분하는 수법으로.

07. 12.~08. 2월간에 서울 강동구 ㅇㅇ렌트가 지점장 김 모씨(46세) 등 3개 렌트카 회사를 상대로 에쿠스, 그랜져 등 고급승용차 4대 (시가 1억1천만원)를 편취한 것을 비롯하여 04. 6. 23 ~ 08. 3. 27 간 노상에 주차된 고급승용차 및 지게차 등 중기 2대 등 시가 3,400만원 상당을 절취 하였다.

경찰은 바지를 세워 렌터카를 빌린 후 헐값에 처분하는 조직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피해자를 확보 경위 분석 및 조직을 파악한 후, 용의자를 특정 후 체포영장 발부 받아 3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 미검자 추적하는 한편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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