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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벼 육묘용 상토 공급으로 농가경영 안정도모 벼 육묘용 포대상토 공급 농가에 경제적 시간적 부담해소
2008-04-19
김옥수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최근 농업인구의 감소와 농촌인력의 고령화, 부녀화 추세에 따른 못자리용 흙 상토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벼 육묘용 포대상토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벼 육묘용 포대상토 공급지원 사업은 농협군지부와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 사업비 8억 6천 3백만원을 확보하여 관내 상토 신청 7,454농가, 8,631ha에 벼 육묘용 포대상토 345,240포를 농가가 선호하는 자체 공급업체를 선정하게하여 영농에 차질없이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과 건실한 벼 육묘를 위해 상토 사용 영농지도 및 농가 기술교육을 농업기술센터와 상토공급업체가 병행해서 실시하여 금년 포대상토 첫 공급에 따른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하고 있다.

엄격한 생산 공정과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 유통 중인 벼 육묘용 포대상토는 일반 상토와 달리 포대단위로 공급되어 운반 및 보관이 간편하고 상토 선별 및 소독 등 별도의 처리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농가부담이 적어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장흥군은 앞으로도 농촌 노동력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흥 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농업인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농정시책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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