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얌체운전 및 교통사고 유발행위 집중 단속 4월 21일부터 국민에게 공감 받는 단속 적극 추진
2008-04-18
김승룡 ksy0767@hanmail.net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병민)은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통해 교통사고를 선진국 수준으로 줄이고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교통질서 확립」집중홍보.계도한 데 이어, 4월 21일부터 연중 단속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지난 2월부터 TV, 라디오 광고 등 언론홍보(643회)와 캠페인(248회)을 적극 전개하고, 운수.배달업체에 서한문을 발송(30,324매)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어린이.노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1,118회)을 적극 펼치는 등 범시민적인 교통질서확립 준수 분위기 확산에 주력해 왔다.

금번 집중 단속에서는 지금까지 홍보.계도기간에 형성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 교통질서의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신호위반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며
- 그 외 질서문란행위(불법주차로 유턴을 방해하는 행위, 버스 정거장 주변 불법주차로 1차로에서 승객을 하차 하는 경우)

- 육교 바로 밑, 지하도 바로 위 도로를 무단으로 횡단하는 보행자

-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정지선 위반행위’

- 치사율이 높은 대형화물차의 과속.난폭운전 행위 및 관광버스 가무행위

- 끼어들기 등 얌체운전과 이륜차 법규위반행위를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 상습 정체 교차로 및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경찰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가시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경찰에서는 지난 3월 24일부터 내부 교육을 통해

- 용모 단정, 친절한 언행 및 공정한 근무자세를 강조하고 있으며

- 운전자가 오해할 수 있는 커브지점이나 교차로 우회전 지점에서의 단속을 지양하고, 실적 위주의 무리한 단속을 엄금하는 등 ‘국민에게 공감 받는 단속’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아울러, 교통질서를 지킬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 별 교통법규 위반 장소를 1개소를 먼저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가시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경미한 법규위반자에 대해서는 PDA를 이용, ‘교통질서 협조 요청서’를 발부, 과감히 계도하고,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법규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 단속하는 등 유연한 단속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남을 배려하는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통질서 확립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