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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전국 군단위 최초, 유일한 여성친화도시로 변신 여성가족부 지정『여성친화도시, 가족행복도시』장흥군!! 2011-12-05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이 전국 군단위 최초, 유일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되었다.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히 여성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여성과 남성, 군민 모두에게 그 혜택이 공평하게 돌아가 일상생활속에서 성차별이 없도록 하는 도시를 지향해 나간다.

여성친화도시는 전국 지방자체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서 여성가족부가 지정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여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일상생활속에서 여성은 물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주민모두가 편리하고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조성이라는 취지아래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도시전반에 쾌적함과 안전함을 실감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선진화된 정책으로 국내에서 금년 현재 군 단위 유일하게 장흥군이 지정이 된 것이다.

군은 그동안 민선5기 군수공약사업 중 하나로 “희망이 넘치는 가족행복도시 장흥”이라는 과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지난 6월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여성친화도시” 신청을 했으며 지난 11월23일 여성가족부 1차 심사를 통과한 18개 지자체에 포함돼 지난 25일 2차 심사 설명회에 참가․발표 후 12월 5일 지정되었다.

장흥군은 여성인구 52%, 노인인구 28%를 넘는 초 고령화 지역으로 단순히 여성만의 편의증진을 추구하지 않고 약자에 대한 배려를 근본이념으로, 여성과 남성의 차이에 따른 불편을 개선하여 군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삶, 참여와 소통, 배려가 보장되는 긍정적인 문화가 있는 희망이 넘치는 행복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통해 여성정책이 상대적으로 소외지역인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가능성을 통한 성평등한 모델을 구축, 희망이 넘치는 여성친화도시 장흥군 이미지 제고는 물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선도적 군으로서 군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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