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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비준동의안 강행처리에 따른 장흥군의회의 입장 표명 장흥군의회 25일 온 국민이 반대하는 한미 FTA 비준안의 강행처리와 관련한 장흥군의회의 입장 성명서를 통해 발표 2011-11-28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장흥군의회(의장 황월연)는 지난 11월 25일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온 국민이 반대하는 한미 FTA 비준안의 강행처리와 관련한 장흥군의회의 입장을 성명서를 통해 발표하였다.

성명서에 의하면 이번 한미 FTA는 자유경쟁에 의한 경제발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으나 우리의 농촌과 농업을 말살하는 악법이며, 농업은 국가 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산업임에도 개방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도 없이 비준동의안이 처리 된 것은 다수당의 횡포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농업과 농촌을 살리고 식량주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농업인의 거센 외침을 받아들여 한미 FTA 비준동의를 철회하여야 하며, 장흥군의회는 한미 FTA로 농업인이 겪는 고통에 동참하고자 한미 FTA의 원천 무효를 선언하면서, 농업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때 까지 한미 FTA 비준 결정을 철회 할 것을 강력이 촉구하였다.

이번 성명서는 제179회 제2차 정례회 회기중에 실시되고 있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장흥군의회 전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회의실에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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