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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토굴에서 녹차시음 파티 열려 2011-11-24
장태일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지난 23일 저녁, 녹색의 자연과 파란 바다가 그림처럼 어우러진 보성 차밭 가는 길에 위치한 한 펜션의 토굴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차를 마시고 있다.

이 토굴은 길이 100m, 높이 3m 규모로 펜션 주인이 5년여 동안 손수 팠으며, 중간 중간에 김치, 된장 고추장, 소금, 발효차 등을 숙성하는 저장고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터널 안쪽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아담한 공간이 있고, 펜션 주변에는 녹차미로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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