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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아토피 천식환자 발생률, 유병률 전국서 최저 오염없는 청정한 친환경적인 요인 크게 작용
재활치료와 휴양단지 조성 최적지로 부상
2008-04-15
김옥수
장흥군(군수 이명흠)이 전국에서 아토피, 천식환자 발생률이 최저임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아토피의 어원은 ‘비정상적인 반응’ ‘기묘한’ ‘뜻을 알수없다는’의미로 말그대로 다양한 원인이 얽혀 발병한다.

아토피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유전적 요소가 많고 정서적 원인, 환경적 요인등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남진 장흥의 오염없는 청정한 친환경적인 지리적 요인이 전국에서 아토피 발생율, 유병율이 최저를 기록하는데 한몫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가 발표한 ‘영유아와 소아의 지역별 알레르기 질환 실태 분석’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토피 등의 발생률과 유병율이 전국에서 전남지역이 가장 낮았으며, 그곳에서도 ‘아토피 위험지수’가 가장 낮은곳은 장흥군으로 발표되었다.

장흥 다음으로 낮은 수치를 나타낸 지역은 영광군, 완도군, 신안군이었으며 전남지역은 비교적 아토피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분류되었다.

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지역은 장흥의 16배수를 기록한 서울시 중구로 대기오염과 도시화가 주요원인인 것으로 분류되어 정남진 장흥이 얼마나 청정한 지역인지를 극명하게 대비해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렇듯 장흥이 아토피 발생률, 유병률이 전국 최저치로 나타난 것은 장흥지역의 생태환경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했지만 그동안 장흥군이 추진한 ‘한방 아토피 체험교실운영’과 적극적인 아토피 예방, 치료사업이 주효했다는 후문이다.

장흥군은 ‘ 앞으로도 아토피 없는 건강 장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한방진료 서비스와 한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병행 제공, 지역주민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질환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회복으로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청정 갯벌과 울창한 산림, 해양성 기후 등 자연조건이 우수하고 타지역에 비해 오염도가 낮아 재활치료와 휴양단지조성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어 정남진 장흥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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