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천관문학관 제5기 문예학교「문학의 섬」운영
장흥 천관문학관 11. 19(토)부터 11. 20(일)까지 2일 동안 김훈 소설가와 함께하는 문예학교
2011-11-07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 대덕읍 천관산에 위치한 《천관문학관》에서는 제5기「문학의 섬」문예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9(토)부터 20(일)까지 2일 동안 전개될 본 행사는『남한산성』,『흑산』의 작가이자,『남한산성』을 집필할 당시 홀로 지하실에서 이빨이 빠져가는 산고를 치르며 글을 썼다는 김 훈 소설가를 초청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미 4회에 걸쳐 진행된「문학의 섬」행사는 짚뭇으로 대형 서예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 주는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문학인의 얼굴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타의 문학 행사와는 달리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번 행사는 초청강사의 사인회 및 문학 강의, 가야금 소리가 깔린 먹춤 공연, 참여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장흥 출신 유명 문인의 얼굴을 (풀과 톱밥 소재) 그려내는 행사를 비롯하여, 참여자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날에는, 참여자들이 가져온 초청강사의 책에 사인을 하는 <사인회>를 시작으로, 풀과 톱밥을 이용하여 전문 강사와 참여자들이 함께 그리는 <문학인의 얼굴 그리기>와 가야금 소리를 배경으로 짚뭇 붓으로 글씨를 쓰는 <먹춤>, 초청강사인 김훈 소설가의 문학세계 및 장흥 문학관련 등이 있고, 행사의 중심인 초청 작가의 <문학 강좌>가 있으며, 초청작가의 작품에서 뽑은 <문장 낭송>, <작품 합평> 등이 있고, 문학에 대한 궁금증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난상토론> 으로 첫째 날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둘째 날에는 문학관 주변을 산책하고, <천관산 문학공원>을 둘러 본 후, 장흥 소설 문학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회진 포구에 들러, 장흥 문학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승원 생가가 있는 신상마을을 지나, 정남진 전망대에선 연꽃바다를 구경한다. 이어 한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타고, 이승우의 소설 샘섬의 배경이 되었던 가슴앓이섬을 보고, 이청준의 소설이자 임권택의 영화 ≪축제≫의 배경지인 소등섬 구경을 마치고, 한승원의 집필실인 해산토굴에서 일정을 마치게 된다.
문학답사 도중 참여자들은 자유로이 시상을 가다듬어 시를 쓰고, <즉흥으로 쓰는 한줄시>를 읊는다. 그 중 참여자 본인의 작품이 좋은 작품으로 선정이 되면, 장흥 지역 특산물을 선물로 받게 된다.
「문학의 섬」행사는 참여자가 직접 문학 작품을 쓰고, 문학을 즐겁게 접하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매 행사 때마다 색다른 기획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천관문학관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참가자들의 관심이 증폭되었다며, 조기접수 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선착순 30명까지는 숙박을 제공하며, 접수는 100명까지 받는다.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오는 19(토)부터 20(일)까지 2일 동안 전개될 본 행사는『남한산성』,『흑산』의 작가이자,『남한산성』을 집필할 당시 홀로 지하실에서 이빨이 빠져가는 산고를 치르며 글을 썼다는 김 훈 소설가를 초청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미 4회에 걸쳐 진행된「문학의 섬」행사는 짚뭇으로 대형 서예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 주는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문학인의 얼굴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타의 문학 행사와는 달리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번 행사는 초청강사의 사인회 및 문학 강의, 가야금 소리가 깔린 먹춤 공연, 참여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장흥 출신 유명 문인의 얼굴을 (풀과 톱밥 소재) 그려내는 행사를 비롯하여, 참여자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날에는, 참여자들이 가져온 초청강사의 책에 사인을 하는 <사인회>를 시작으로, 풀과 톱밥을 이용하여 전문 강사와 참여자들이 함께 그리는 <문학인의 얼굴 그리기>와 가야금 소리를 배경으로 짚뭇 붓으로 글씨를 쓰는 <먹춤>, 초청강사인 김훈 소설가의 문학세계 및 장흥 문학관련
둘째 날에는 문학관 주변을 산책하고, <천관산 문학공원>을 둘러 본 후, 장흥 소설 문학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회진 포구에 들러, 장흥 문학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승원 생가가 있는 신상마을을 지나, 정남진 전망대에선 연꽃바다를 구경한다. 이어 한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타고, 이승우의 소설 샘섬의 배경이 되었던 가슴앓이섬을 보고, 이청준의 소설이자 임권택의 영화 ≪축제≫의 배경지인 소등섬 구경을 마치고, 한승원의 집필실인 해산토굴에서 일정을 마치게 된다.
문학답사 도중 참여자들은 자유로이 시상을 가다듬어 시를 쓰고, <즉흥으로 쓰는 한줄시>를 읊는다. 그 중 참여자 본인의 작품이 좋은 작품으로 선정이 되면, 장흥 지역 특산물을 선물로 받게 된다.
「문학의 섬」행사는 참여자가 직접 문학 작품을 쓰고, 문학을 즐겁게 접하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매 행사 때마다 색다른 기획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천관문학관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참가자들의 관심이 증폭되었다며, 조기접수 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선착순 30명까지는 숙박을 제공하며, 접수는 100명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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