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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안전의식은 우리의 “몫” 2011-07-26
관산119 이명섭 ksy0767@hanmail.net
 
우리 인간은 의식주가 해결되고 삶이 풍요로워지면 자연스럽게 오래살고 싶은 욕망이 충족되고 각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안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119’ 그리고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일 것이다.

이에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소중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각종 법을 개정하는 등 여러 정책을 펼쳐 나가고 전 국민 홍보에 주력중이다.

먼저 2011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인하여 불법 주․정차 단속 권한이 소방공무원에게 확대 시행 되고 출동 중인 소방차량을 방해 또는 양보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는 일부 시민의 이기적인 행동에서 비롯한 대형 참사를 미연에 방지하여 각종 재난현장까지 신속한 출동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2009년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를 계기로 정부에서는 비상구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여 왔으며, 전라남도에서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조례를 제정하여 현재 시행중에 있으며 화재발생시 비상구 폐쇄로 인한 인명피해를 제로화 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안전이 단속과 강제로 하여금 해결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양보와 질서의식 그리고 협조 없이는 ‘그림의 떡’에 불과 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의 안전은 누가 지켜주고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고 안전을 위한 의식의 주체는 소방공무원이 아닌 바로 국민스스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보성소방서 관산119안전센터 이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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