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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오토바이 안전모도 정기적인 관리 필수,,, 장흥경찰서 읍내파출소 2011-06-19
한상현 .
자동차에 비해 안전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오토바이는 안전장구라고 할만한 것은 전문 오토바이 레이서가
아니고서는 안전모가 고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덥다는 이유로 안전모 착용을 꺼리고 그나마 착용하는 안전모의 상태도 안전장구라기 보다는 오히려 오토바이 운전의 방해물이 되기도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오토바이 운전자 중에서 주기적으로 안전모를 관리하는 운전자는 보기 드물다. 금이간 안전모가 있는가 하면 앞부분에 스크래치가 너무 많이 생겨 전방을 주시하기 힘들어 안전모로써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안전모에 금이가 있으면 사고발생시 충격으로부터 운전자를 지켜주기 힘들고 앞부분에 스크래치가 너무 많이 나 있으면 난반사를 일으켜 물체와 도로가 굴곡되어 보이기 때문에 교통사고 발생률을 높이게 된다.

오토바이 운전자 중에서 안전모 외의 안전장구를 착용하는 운전자는 드물기 때문에 안전모의 관리가 자신의 생명과 직결된다고 할만큼 중요하다.

스크래치가 많이 나 있거나 금이가 있는 안전모는 교체하는 등 안전모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단속을 피하기 위한 형식적인 안전모 착용은 사라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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