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청송 백강미술관 기획초대전 개최
2011년 5월 2일부터 22일까지 청송문화학교 백강미술관에서
2011-05-18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남 장흥에서 활동하는 한학자이자 서예가 치인 이봉준 선생의 개인전 (장흥역대문인시가선전)이 지난2일부터 22일까지(21일간) 초대전으로 열리고 있다.
(장흥역대문인시가선전)은 지역중심문화의 실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 기획전시회이다.
2002년 9월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인 백강 김수홍 선생이 청송의 폐교된 월정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청송문화학교 및 상설전시공간인 백강미술관에서는 기획전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를 초대하여 전시를 하고 있다.
청송군과 장흥군은 영호남의 오지에 있는 작은 군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해 알고 도움을 주고 받으며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전 장흥문화원장인 故)이상구 원장이 장흥지역의 종가들을 방문해 문인 168명이 남긴 시집과 문집들을 모아 영인본을 만들어 장흥역대문인의 한시를 총 망라해 둔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서예가인 치인 이봉준 선생이 연차적으로 번역하고 서예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는 것으로 7~8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로 이번이 3번째 전시회로 장흥군민의 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가 아닐 수 없다.
(장흥역대문인시가선전)은 지역중심문화의 실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 기획전시회이다.
2002년 9월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인 백강 김수홍 선생이 청송의 폐교된 월정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청송문화학교 및 상설전시공간인 백강미술관에서는 기획전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를 초대하여 전시를 하고 있다.
청송군과 장흥군은 영호남의 오지에 있는 작은 군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해 알고 도움을 주고 받으며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전 장흥문화원장인 故)이상구 원장이 장흥지역의 종가들을 방문해 문인 168명이 남긴 시집과 문집들을 모아 영인본을 만들어 장흥역대문인의 한시를 총 망라해 둔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서예가인 치인 이봉준 선생이 연차적으로 번역하고 서예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는 것으로 7~8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로 이번이 3번째 전시회로 장흥군민의 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가 아닐 수 없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