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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수돗물 방사능 피해 안전하다. 일본 방사능 유출에 따른 안전성 관리 강화 2011-04-12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이명흠)은 “장흥군 관내 지방상수도 2개소, 계곡수 22개소, 약수터 2개소에 대한 방사능 검사 2개항목(세슘, 요오드)에 대한 방사능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에서 발생된 원자로 사고로 인해 우리나라 전역에 방사능 물질이 잇따라 검출되고 지난 7일 전국적으로 내린 비에 장흥군도 함유됐을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먹는 물 27개소에서 시료를 채취 대전에 위치한 한국원자력 연구원에뢰 긴급 방사능 검사를 의뢰하였으며 검사 결과는 오는 15일에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먹는물 관리를 내실있게 추진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상황에 따른 빠른 대처와 수질검사로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은 물론 먹는 물 수질기준을 국제적 수준으로 관리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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