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봄철 산불예방활동에 나선 대덕읍 의용소방대 2011-03-17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보성소방서(서장 손성기) 관산119안전센터는 17일 대덕읍 소재 천관문학관 및 천관산인근에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50명 등, 봄철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관산119안전센터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천관산 일대 등산로 주변에서 등산객이 많은 시간대를 이용하여 산불조심 홍보활동을 하는 한편, 산림 인접 거주민에 대한 화재예방 계도활동 및 반상회 등 각종 행사시 산불방지교육을 실시하도록 요청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봄철 산불이 발생한 주요 원인의 대부분은 입산자의 실화(43%)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26%)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으며, 올해 들어 관산안전센터 관내에 벌써 회진면 대리 야산 등 3건의 산불화재가 발생하였다. 특히, 오는 3월에는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보되어 건조한 날씨와,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식목일·청명(4.5) 및 한식(4.6)이 주말(4.2~3)과 이어져 성묘객 등에 의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산119안전센터(소방위 이재부)는 "건조주의보 발령이 잦은 봄철에는 산불이 빈번하므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을 찾는 시민들 및 주변 거주민들의 평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에 오를 때 화재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