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중 화재 조기발견, 대형 인명.재산 피해 확산 방재시켜
2011-03-16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장흥경찰서 용산파출소(소장 김연수)에서는, ‘11. 3. 15(수) 16:10경 장흥군 용산면 관지리에 거주하는 변○○(61세, 남)은 타지에서 생활하다가 8일전 귀향한 자로, 집 정리를 하면서 마당에서 필요 없는 물건을 태우고 나서 현장을 이탈하였으나 미처 꺼지지 않은 불씨가 강풍에 날려 마당에 쌓여있던 솔가지 등의 화목에 옮겨 붙어 타고 있는 것을 용산파출소 근무 순경 강현석 등 2명은 순찰하던 중 위 변○○(61세, 남) 家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출동을 요청함과 동시에 현장 도착 확인한 바, 주택 20여채(거주자 30여명)가 밀집된 장소에서 야적된 솔가지 등의 화목에 불이 붙어 빠르게 번져가는 중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112순찰차 내에 비치된 차량용 소화기와 현장에 있던 양동이 등을 이용해 일단 불길을 잡기 위한 초기진화작업에 착수하였다.
그러나 강풍이 계속 불어오고 폐 전자제품과 마른 나뭇가지에서 나는 연기로 호흡이 곤란하여 완전진화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약 20분간 진화작업을 계속하여 불길을 잡았으며, 이후 현장 출동한 119지역대와 연기를 보고 모여든 인근 주민들과 함께 잔불정리를 하여 화재가 해당 농가주택 및 인근 주택가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 것으로 대형 인명ㆍ재산 피해 발생을 예방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그러나 강풍이 계속 불어오고 폐 전자제품과 마른 나뭇가지에서 나는 연기로 호흡이 곤란하여 완전진화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약 20분간 진화작업을 계속하여 불길을 잡았으며, 이후 현장 출동한 119지역대와 연기를 보고 모여든 인근 주민들과 함께 잔불정리를 하여 화재가 해당 농가주택 및 인근 주택가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 것으로 대형 인명ㆍ재산 피해 발생을 예방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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