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해빙기 안전시설 45곳 보완
안전난간대 보완, 배수로 정비 등 조치
2011-03-15
정해권 기자 ksy0767@hanmail.net
정해권 기자 ksy0767@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조달청(청장 노대래)은 국립광주과학관건립공사 등 31개 건설현장(첨부)의 해빙기 안전검검을 실시하여 보완조치를 하였다고 3월15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현장주변의 지반침하, 절개사면 등의 붕괴, 누전, 화재위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안전점검 결과 현장주변의 지반침하나 절개사면의 붕괴.균열은 발생하지 않고 대체적으로 양호했으나 막힌 배수로 정비, 난간대 보강 등 경미한 45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현장 시정조치 했다.
이성남 광주지방조달청장은 “해빙기 특별점검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현장주변의 지반침하, 절개사면 등의 붕괴, 누전, 화재위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안전점검 결과 현장주변의 지반침하나 절개사면의 붕괴.균열은 발생하지 않고 대체적으로 양호했으나 막힌 배수로 정비, 난간대 보강 등 경미한 45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현장 시정조치 했다.
이성남 광주지방조달청장은 “해빙기 특별점검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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