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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 울산 방문 박맹우 시장 예방 및 환담 2011-03-14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박맹우 울산시장은 3월 14일 울산의 주요 문화 사적지 등을 탐방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한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주한 미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눈다.

박 시장은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에게 암각화 문양 옹기화병을 방문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박순환 시의회 의장 등과 오찬을 함께한다.

캐스린 스티븐스 대사는 오찬에 이어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를 방문 강연한다.

앞서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는 3월13일 울산을 방문 반구대 암각화, 간절곶 등 울산의 문화유적과 관광지 등을 둘러보았다.

캐스린 스티븐스 대사는 지난 1975년부터 1977년까지 한국에서 ‘평화 봉사단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11월 에세이 ‘내 이름은 심은경입니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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