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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장평면 우산마을 지렁이 생태학교 체험 지렁이 생태학습, 손두부 만들기, 연 만들기, 슬로푸드 시식, 농촌체험 2011-02-26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지난 2월 24일(1박 2일) 장평면 우산리 소재 정보화마을 지렁이 생태학교에 순천 한고을 아동센터 40명이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장흥군에서는 체험여행 아동들에게 지렁이생태학습 및 손두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체험에 참가한 아이들은 콩을 가는 것부터 시작하여 두부가 완성되기까지 두부를 만들어 보며 신기해했으며 마트나 시장에서 구입한 두부보다 맛이 더 좋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마을주민이 예전 시골의 풍경을 재현한 연 만들기 체험은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과거의 놀이문화를 배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요즘 문화가 빠르고 급하게 변하고 있어 체험프로그램에 장평면 우산리와 유치면 봉덕리를 잇는 장고목재를 걷는 체험을 진행하여 청정한 자연환경과 느림의 미학인 기다림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갖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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