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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생약초.한방제품’ 미국 처녀 수출 미국 25개 매장에 연간 20만불(15톤) 수출계약 체결 2011-02-26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장흥‘생약초와 한방제품’23종이 미국법인 B&A Health Products.Inc와 20만불(15톤)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 생약초와 한방제품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 활동을 펼친 결과 생약초 전문 유통회사인 (주)자연가족(대표 김승연)이 미국내 2,000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B&A Health Products.Inc와 20만불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생약초 한방제품 수출은 국내 최초로 판매대를 포함하여 자체 브랜드로 수출길에 오르게 됐으며 장흥산 구기자, 결명자, 도라지, 헛개나무 등 8종과 감초, 오가피, 느릅나무, 둥굴레 등 1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자연가족에서는“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국산 생약초와 이를 활용한 생활 한방제품을 대중화시키고 지역농가와의 계약재배 등 협력을 통해 실직적으로 도움이 되는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장흥군 관계자는 “장흥 생약초와 한방제품이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수출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국제 박람회참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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