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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봄철 소각행우 집중단속 및 예찰활동 2011-02-24
이인수 시민기자 ajoleeok@korea.kr
[전남인터넷신문]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영농준비로 농부산물 소각, 논․밭두렁 소각 행위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어 화재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성소방서(서장 손성기)에서는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예찰활동을 강화함으로써 화재 및 인명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논․밭두렁 태우기는 병해충(도열병, 흰잎마름병, 애멸구, 벼물바구미 등) 방제효과가 거의 없으며, 오히려 병충해의 천적인 거미, 톡톡히 등 이로운 벌레가 많이 죽어 농사짓는데 불리하며, 단지 잘못된 고정관념 및 관행적으로 논․밭두렁을 태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성소방서에서는 1일 1회 이상 전 관할구역 경계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을단위 책임자를 선정 공동소각을 유도하는 한편, 마을이장 및 부녀 회장단에게는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알리며 계도방송도 실시할 예정이다.

노령인구가 많아 마을 공동소각이 어려운 경우 소방차량을 전진배치 및 뒷불 감시조를 운영하여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산림인근 100m이내에서 소각행위시 산림보호법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산림인근 100m밖에서 소각행위시 도화재예방조례에 의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다.

장흥119안전센터 소방교 이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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