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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같이 드실래요? 장흥군,「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센터」운영
고용창출 및 정부지원 급식 질 제고
2008-03-04
김옥수
 
장흥군에서는 지난해부터「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센터」를 운영하여 실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결식아동 거동불편 노인등 소외 계층에게 위생적이며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어 타 자치단체들 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센터」는 SK가 후원하는 사회복지법인 행복나눔재단에서 결식아동 및 거동불편 노인들에게 양질의 정부지원 급식을 제공하고 빈곤 실직자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전국에 설립하고 있는 급식지원 센터로 지난해 3.14일 장흥읍 남외리 문예회관 인근에 45평 규모로 행복나눔재단의 지원금 1억 2천만원과 장흥군 자체부담 5천만원 총 1억 7천만원을 들여 전국에서는 스무번째, 전남에서는 순천에 이어 두 번 째로 개소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장흥군의「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센터」는 HACCP (식품 위해요소 중점 관리기준)위생관리 시스템을 갖추고「장흥지역자활센터」에서 빈곤실직자 7명, 자활사업 참여자 8명 등 총 15명을 고용 위탁 운영하다 지난해 10월 자활공동체로 출범하게 되었으며.

작년 한해동안 결식아동 밑반찬 지원사업 2억4천3백만원, 거동불편노인 도시락 지원사업 3천2백만원, 단체도시락 및 외식사업 1억5천6백만원, 총 4억3천1백만원의 괄목할만한 매출 실적을 올렸다.

한편, 장흥군 및 장흥지역자활센터 관계자에 따르면「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센터」운영으로 정부지원 급식의 질 향상은 물론 고용창출 유발과 더불어 저소득층 자활 공동체의 자립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앞으로, 유사동종 업종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도록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더불어 우리 고유의 정과 맛이 깃든 음식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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