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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장흥군민 자부심 느낀다. 장흥읍 소재 푸른약국 박찬형,고정희 부부 인재육성기금 1천만원 기부 2011-01-05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요즘같이 지방경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을 배려하려는 자랑스러운 사람들이 있어 이웃간에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장흥읍 소재 푸른약국 약사 박찬형(40세), 고정희(39세)부부가 장흥군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해 타의 본을 보이고 있다

1월 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11년도 시무식 행사중에 재단법인 장흥군 인재육성 장학회(이사장 이명흠)에 거액을 기탁한 박찬형 부부는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조금씩 모아 두었던 금액을 기탁하여 주위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박찬형씨는 범죄예방위원, 장흥군 축구협회 이사, 장흥중앙로타리클럽 회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갖고 헌신 해 오고 있다.

현재, 재단법인 장흥군 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이명흠)에서는 75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100억원을 목표로 군민, 각급기관?사회단체는 물론 출향기업인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동참을 위해 대대적으로 홍보 중에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군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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