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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새해첫날 발 빠른 제설작업 실시 민관합동으로 제설 사각지역 주민에게 훈훈한 온정(人情) 전달 2011-01-02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남도내에 내린 대설경보 및 폭설로 도로 교통정체와 사고위험이 높아진 상황에 따라 부군수 지휘체계 하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지난해 12월 31일에 이어 신묘년 새해 첫날 1월 1일까지, 장흥군 공무원과 주민, 민간단체는 합동으로 발 빠른 제설작업을 실시 지역주민의 호평이 이어졌다.

장흥군은 자체 보유제설장비 14대(제설차량1, 백호우1, 청소차 등12)와 지역농민, 지역건설기계연합회(대표 김만호)의 자발적인 참여로 확보된 트렉터 104대와 백호우 9대, 염화칼슘(4.5톤), 모래(72㎥) 그리고 공무원과 주민 등 약15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국도, 지방도 등 주요도로(7.5km)와 장흥읍 시가도로 결빙구간 제설은 물론, 마을진입로(18.6km) 등 제설 사각지역 주민의 통행불편 조기 해소로 신묘년 새해 첫날 지역주민 간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

장흥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끼지 내린 적설량이 유치면 30cm를 최고로 10개읍면에 평균 24cm의 적설량을 보였으며, 근래 보기 드문 폭설로 장흥군 자체 제설장비로는 주요도로변 제설작업에
도 힘겨운 상황에서 주민과 지역건설기계연합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주민통행불편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에 크나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제설작업에 참여한 주민들과 장흥군 건설기계연합회(대표 김만호) 관계자와 차량통제에 협조해 주신 경찰서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장흥군 이번 폭설로 인하여 비닐하우스 11동와 퇴비사 1동 등 일부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올 수 있는 폭설에 대비하여 제설용 장비 및 염화칼슘과 모래 등 확보를 통한 설해대책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 등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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