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여성도 우리 김치 담그기 해요
이제는 우리도 한국사람이니 당연히 김치는 담글줄 알아야 합니다.
2010-12-16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영석)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지난 15일 종합사회복지관 1층 제과제빵실에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1:1 멘토-멘티 협약체결한 주부교실장흥지회(회장 채은아) 회원 및 다문화이주여성 등 약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문화의 상징인 월동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총 130포기의 절임배추를 준비하여 다문화이주여성과 주부교실회원이 1:1이 되어 김장준비 과정에서부터 버무르고 보관하기 까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해 줌으로써 다문화이주여성들의 김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수 있는 계기가 됐다.
다문화이주여성과 주부교실 회원들이 함께 김장담그기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한봉준 장흥읍장, 정경진 KT 장흥지사장, 박옥란 주민복지과 여성아동담당이 과일과 음료 등을 사가지고 위문해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장담그기 행사를 마무리 졌다.
중국에서 시집온 김해복(30세)씨는 한국에 시집온지 3년이 다되었어도 김장을 담아보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로 한국에서의 김장의 의미를 이해할수 있었다며 준비해 주신 직원분들게 고맙다는 말과 이제는 우리도 한국사람이니 당연히 김장은 담글줄 알아야 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이날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총 130포기의 절임배추를 준비하여 다문화이주여성과 주부교실회원이 1:1이 되어 김장준비 과정에서부터 버무르고 보관하기 까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해 줌으로써 다문화이주여성들의 김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수 있는 계기가 됐다.
다문화이주여성과 주부교실 회원들이 함께 김장담그기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한봉준 장흥읍장, 정경진 KT 장흥지사장, 박옥란 주민복지과 여성아동담당이 과일과 음료 등을 사가지고 위문해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장담그기 행사를 마무리 졌다.
중국에서 시집온 김해복(30세)씨는 한국에 시집온지 3년이 다되었어도 김장을 담아보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로 한국에서의 김장의 의미를 이해할수 있었다며 준비해 주신 직원분들게 고맙다는 말과 이제는 우리도 한국사람이니 당연히 김장은 담글줄 알아야 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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