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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화재피해예방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소방관서 원거리 화재취약계층 300세대 보급 2010-11-26
장태일 기자 ksy0767@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문부규)에서는 화재발생이 빈번한 겨울철을 맞아 주택화재예방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하여 전라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박재만)와 합동으로 전남도의회 의원(건설소방위원 최경석) 및 지역 이장단,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25일 장흥군 유치면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화재에 취약한 농.어촌지역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독거노인 주택, 소방서로부터 원거리 지역인 장흥군 유치면과 회진면 300세대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였는바, 전라남도에서는 금년도에 이미 22,500세대에 대하여 감지기 보급을 완료하였으며 2011년도에도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 60,000여 세대에 대하여 추가로 보급할 계획으로 있다.
 
주택화재 인명피해는 대부분 심야시간에 발생하여 화재사실을 조기에 인지하지 못하여 피해를 키웠으나, 건전지로 작동하고 화재발생시 연기를 자동으로 감지해 내장된 음향장치에서 경보음을 발생시켜 신속한 피난을 유도해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소방시설로써 간편하고 누구나 손쉽게 설치가 가능해 주택이나 사무실, 기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에 설치될 경우 화재발생을 조기에 인지해 인명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사회취약계층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외에도 화재와의 전쟁 추진 등 범국민 안전생활화를 위한 예방활동 강화 및 안전관리 자기책임제 실현 차원의 자율관리 능력을 제고시키고 더불어 신속한 현장대응태세 강화 등 201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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