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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추계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개최 2010-10-13
오민진 기자 ksy0767@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전남 강진군에서 제 43회 추계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4일 동안 열린다.

종합 스포츠메카인 청자골 강진에서의 한국배구 꿈나무들인 초등학교 배구대회는 강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과 강진여중 체육관을 사용하고 전남생명과학고 등 2개의 연습구장도 마련되었다.

한국 초등배구연맹과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초등배구연맹과 전남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추계배 배구대회는 남자13, 여자 11 등 모두 24개 팀이 조별 예선을 거쳐 상위 2팀이 결승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체상 외에 최우수 선수상과 공격상 등 12명의 개인상 시상도 있게 된다.

강진군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경기장별 인력배치와 의료지원반, 자원봉사반, 교통과 안내 대책반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읍면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마을방송으로 군민들의 관람을 독려해 어린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제대로 펼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광현 강진군스포츠기획팀장은 “경기장 셔틀버스운행 등 완벽한 대회지원과 관람편의 제공으로 넉넉한 강진의 인심을 알리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이번 대회유치로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1,500명이 강진을 찾아 5억여 원의 직간접 경제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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